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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외식분야 창업 전문 컨설팅 “땅땅치킨도 성공시켰죠”

미래창업경영원 0 954

■ 미래창업경영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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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침산동 미래창업경영원 교육장에서 강신규 원장이 외식 분야 창업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미래창업경영원 제공>

 

 

현장 중시한 맞춤형 실전 교육20여 브랜드 사업화 정착시켜상권 조사 등 해결방안 제시본부 시스템 성장으로 ‘호응’

최근 외식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 사업자들을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의 가맹점 개설 문의가 잇따르면서 가맹 사업에 직접 뛰어드는 일반 사업자들이 늘어난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3천482개로 2013년(2천973개)에 비해 17%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부실한 가맹본부 구축으로 단기간 내 폐업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제대로 된 지식이나 전문성 없이 가맹 사업을 시작하다 보니 운영미숙과 관리 부족으로 폐점하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늘어나고 있는 것. 통계청에 따르면 신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1년 휴·폐업률은 42%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외식 분야 프랜차이즈의 성공적인 본사 구축을 위해 컨설팅 및 인큐베이팅을 시행하는 기업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래창업경영원<주>은 1999년 문을 연 뒤 땅땅치킨 등 20여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사업화시킨 것은 물론 중소기업청·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창업 교육을 시행하는 외식분야 교육·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다양한 프랜차이즈 컨설팅 업체 가운데 미래창업경영원이 가진 장점은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이다. 대구시 북구 침산동 미래창업경영원 본사에 교육장을 보유한 것은 물론 전국 18개 창업 지원기관과 100여명의 외식 전문가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다. 이 업체는 최근까지 180여개 기업과 소상공인의 창업·경영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최근 3년 동안에만 식품·외식·프랜차이즈분야 중소상공인 3천684명에게 창업 교육 및 경영개선 교육을 시행했다.

래창업경영원의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실전 교육 시행으로 개발됐다. 이를 위해 이 업체는 교육연수사업부·컨설팅사업부·미스터리쇼핑사업부로 조직을 구성했으며, 부서별로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실전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가맹 사업을 준비하는 임직원들의 업무 역량과 가맹본부의 경영 시스템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것으로 기업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가맹 본사가 아닌 일반 외식 업체의 경영 전반을 점검하는 ‘경영개선 컨설팅’도 이 업체의 자랑이다. 이는 입지 분석과 고객 특성을 분석하는 ‘상권 정밀조사’와 동종업소 매출과 시장 상황 등 ‘업종 정밀조사’를 통해 점포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업종전환 리모델링 등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이 업체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의 외식산업 전문인력양성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창업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이 업체는 최근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및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 융합센터와 함께 ‘웰니스 기능성 식품개발·마케팅 전문가 육성과정’을 개설하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론 및 실습, 현장학습과 국내외 연수로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외식분야 창업을 꿈꾸는 농어민이나 식품과 관련된 업체의 임직원이 대상이다.

강신규 원장은 “성공적인 가맹 사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제대로 된 프랜차이즈 본사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본사를 중심으로 매장 운영의 모든 방법이 결정되기 때문에 기본기가 탄탄한 본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라며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지역 외식 사업자들의 꿈과 성공을 돕는 것이 미래창업경영원의 존재이유다. 우리 경영원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

■ 2015-05-20  영남일보 기사 발췌
■ 기사 원문 :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0520.0101707544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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